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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병원장 조성남)은 오는 19일 '인터넷‧게임 중독예방 UCC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UCC 공모전은 '인터넷과 게임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을 주제'로 청소년(중학생,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모 결과 398명이 참여, 149편의 UCC가 접수됐다.
'여성가족부 장관상'에는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로 제작한 공영배군의 '한 남자의 게임중독 극복기'가 선정됐다.
당선작은 여성가족부장관상 1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상 2편 그리고 우수상 3편 등 총 6편으로 상장과 함께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도 전달될 예정이다.
조성남 원장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 및 대학생들이 인터넷과 게임 중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중독에 빠진 학생 및 일반인들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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