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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사회(회장 박홍준)가 회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효율적인 정보공유를 위해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18일 강남구의사회는 “KT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앱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두 가지 버전으로 배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강남구의사회 앱은 공지사항과 문자전송, 설문조사, 일정관리 등의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앱을 통해 의사회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연구교육 강좌도 들을 수 있다.
특히 회원 찾기를 통해 강남구 회원명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직접 앱 상에서 수정할 수 있어, 정보 업데이트가 용이해 졌다.
또한 병의원 위치 확인, 개인 홈페이지 연동 기능도 활용할 수 있어 병원을 홍보할 수 있는 도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회원명부의 경우 의사회 소속 회원과 일반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에 차이를 뒀으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동의를 한 회원들의 정보만 수록됐다.
강남구의사회는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회원 간 효율적인 네트워킹은 물론 경비절감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준 회장은 “강남구의사회 회원이 1000명에 달한다. 그간 각종 공지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활용된 문자메시지 전송 비용만 200만원이 훌쩍 넘었다. 또한 개·폐업이 잦은 지역 특성 탓에 회원명부 업데이트에 소요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 경비가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 공지 및 중요사안 등을 전달할 때 회람을 돌려도 중간에 분실되거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지만 앞으로는 앱을 통해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회원들의 의견도 실시간으로 수렴할 수 있어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남구의사회 앱은 안로이드폰의 경우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애플스토어에서 각각 설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