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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 어진)이 오는 29일까지 '갤러리AG'에서 개최하는 이윤희 작가의 '지저귀는 안식처' 전시회가 작품감상뿐만 아니라 체험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갤러리AG 첫 공모 전시로 선정된 이윤희 작가의 ‘지저귀는 안식처’는 현대 도자를 통해 유토피아를 찾아 떠나는 현대인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신진작가 공모전’의 일환으로 매년 유망한 젊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회를 후원하는 기업의 문화환원사업 취지하에 지난 2009년 시작됐다.
갤러리AG 이현주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회는 인간의 욕망과 불안이 깨달음을 통한 자아회복과 치유를 통해 안식처로 향하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작가가 설정한 스토리를 상상하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AG는 전시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작가와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만들어보는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작가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작품 만들기를 체험해 봄으로써, 업무로 인한 지친 감성을 재충전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성취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신진작가공모전시'는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도예, 페인팅 등 전시 장르에 따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