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임상 중단? 셀트리온 "오해"
외신 보도 관련해 "올 하반기 임상 착수 계획"
[ 2013년 04월 19일 12시 13분 ]

최근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가 회사 지분 보유 전량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차기 성장동력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중단 소식이 전해져 추이가 주목된다.

 

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호지킨스성 림프종 혈액암 및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리툭산에 대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CT-P10 물질이 임상 막바지 단계에서 중단됐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비호지킨림프종 환자들에 대한 임상이 계획돼 있었지만 한국에 기반을 둔 이 회사가 향후 임상을 재개할 지와 임상 변경 이유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고 유럽 임상시험 등록 기관 측 말을 인용했다.   

 

셀트리온 측은 임상 3상 중단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1, 3상을 동시 진행하려고 했었지만 안전성 제고와 일부 국가 규제기관의 권고에 따라 임상 1상 종료 뒤 3상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3상 설계가 수정된 것이 최근 유럽 허가 임상등록사이트(EU clinical register)에 있는 일부 국가에서 3상 계획이 중단된 것으로 표기돼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외신도 현재 임상진행 단계 표시변경에 대한 사유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회사는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을 올 하반기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성공 가도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는 왜 포기
셀트리온, 꿈 '포기'…5~6월 '매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