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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가 최근 중국에서 열린 CMEF에 참가해 전 세계 체성분분석기의 표준으로써 독보적인 경쟁력을 과시했다.
CMEF는 12만㎡의 규모의 의료기기 분야 아시아 최대 전시회이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체성분분석기 브랜드 InBody 홍보를 위해 Hall 2에 부스를 마련했다.
54㎡의 단독부스로 체수분측정기 ‘InBody S10’을 포함한 체성분분석기 InBody 시리즈, 혈압계 BPBIO 320이 전시됐다. 특히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시연을 진행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현재 중국의 체성분분석기 시장은 미개척 상태로 점차적으로 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체성분분석기를 도입하고 있고, 임상영양 분야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단계이다.
상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스페이스의 중국법인은 이러한 흐름을 파악하고 중국 현지 의료진에게 인바디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CMEF와 같은 전시회와 학회 등에 참가해 시장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의 성과로 하북성 영양과 분야에는 필수장비로 선정됐다. 바이오스페이스 측은 중국 내 여러 지역에서 체성분분석 검사에 대한 의료수가가 매겨지고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바이오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CMEF 참가는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뿐만 아니라 인도, 태국, 사우디, 러시아, 미국 등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