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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이 원내 아트리움 로비에서 내원객과 보호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나트륨 저감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에 빠질 수 없는 대표적 무기질 영양소인 나트륨의 과도한 섭취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나트륨은 과다섭취시 고혈압과 뇌졸중 발병률 증가, 관상동맥 심장질환 및 심혈관 질환 사망률을 35%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 되고 있다.
병원측은 "정부의 나트륨 저감화 정책에 기여하고 바른 식생활 습관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짠맛 미각테스트 체험, 혈당 및 혈압측정, 의료진 무료상담, 저염식단 전시, 저염식 시식회 등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의료진과 영양사에 의한 저염식 안내와 무료상담, 저염간장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짠맛 미각테스트 체험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