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좋은문화병원에서 22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병원 내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이 곳에 있던 집기류 등을 태워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곳은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실과 떨어져 있어서 큰 인명피해나 소동은 없었다는 전언이다. 다만, 병원 일대에 교통이 통제되면서 한 때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