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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선도형 암연구사업단과 안국약품 및 항체 신약 전문기업 앱클론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스웨덴 항체의약품 국제 심포지엄’이 내달 2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Next Generation of Therapeutic Antibody"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공학 강국 스웨덴의 대표 과학자들이 내한, 게놈(Genome) 프로젝트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단백질 항체 연구의 최신 연구결과와 암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항체의약품 개발 동향을 소개한다.
또한, 진단 및 치료제 분야의 스웨덴 항체기업 Affibody사의 특화된 기술플랫폼이 소개되고, 국내 바이오 항체 의약품 및 임상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차세대 항체의약품 R&D 트랜드, 개인 맞춤형 치료제의 연구동향 및 임상 연구의 발전방향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마티아스 울렌 교수(스웨덴 왕립과학원대학)가 주도하는 글로벌 인간 단백질 지도화 사업인 'Human Protein Atlas Project(HPA)'에서 올해 3월 인간 전체 유전자의 75%까지 단백질 수준으로 해독해 새로 업데이트한 최신 연구실적이 발표된다.
또 항체의약품의 세계적 학자인 칼 보라벡 교수(룬드대학 부총장), 스웨덴 Affibody사의 기술개발책임자 프레드릭 박사(웁살라대학)의 특화된 기술플랫폼 및 사업화 실적 역시 한 번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IT에 이어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항체의약품의 연구에서 개발, 사업화까지 살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