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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영학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38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980년 창립된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는 지난 2010년 세계음성학회를 주최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후두학을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했다.
박영학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후두학 분야를 활성화시켜 후두 및 음성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선도해가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회 주관의 음성전문가 과정을 만들어 전공의, 개원의 및 음성치료사들이 후두 및 음성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영학 신임 회장은 제4회 세계음성학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협의회장, 대한기관식도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연하장애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