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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난 23일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현선) 선정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된 이후, 센터구축 관련 진행사항을 알리고, 체계적인 센터운영을 위한 의견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상은 국회의원(새누리당),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 김교흥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계재덕 인천광역시 보건정책과장은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정책 및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대한 기대’를 발표했으며, 김남호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경험 및 성과’를 공유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정부, 인천시, 지역병원 등 다각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인천지역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역 심뇌혈관질환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체계를 도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현선 센터장(신경외과 교수)도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체계적 급성기 진료시스템과 전문재활치료 및 포괄적 예방관리를 개발하고, 도서지역과 연계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