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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2013년에도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흡연 청소년 건강상담 및 금연침 무료시술 사업’을 실시한다.
한의협은 12월까지 ▲한의원에서의 금연침 시술(지정한의원제 운영) ▲학교에서의 금연(금주)교육과 건강관리 및 금연침 시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학교-1한의원' 결연과 '학교의사'를 위촉, 소속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주도적으로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의협 김필건 회장은 “나라의 기둥인 청소년들이 흡연으로 건강을 해치는 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이어 "흡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 및 금연침 시술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한의사협회가 앞장설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3년 흡연 청소년 건강상담 및 금연침 무료시술 사업’에 참여하는 한의원 현황은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akom.org)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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