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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결혼식·신혼여행 피부관리 갹별히"
[ 2013년 04월 25일 19시 24분 ]

결혼식을 앞 둔 5월의 신부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식을 올리는 순간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만큼이나 신경 쓰는 것이 피부 상태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신부, 멋진 신랑이 되기 피부관리법은 무엇일까. 피부관리를 받을 때는 자극이 없고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분 공급은 물론 연령에 따른 피부상태에 맞는 리프팅 관리, 화사한 얼굴 톤을 위한 안색정화관리도 추천할 만한 관리법이다.

 

특히 신혼여행지로는 더운 휴양지가 자주 꼽히는 만큼, 신혼여행을 떠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바닷가가 많은 여행지의 경우 물과 땀에 강한 워터 프루프 차단제를 챙기고 그 외에 스틱 타입의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피부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

 

또 수딩 마스크도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젤 타입, 크림 타입, 시트 타입 등의 피부 진정 제품으로 여행중 매일 마스크 팩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랑스 꼴랑 화장품의 김미경 실장은 "최근 직장을 다니는 예비 신부들이 시간이 없어 피부관리를 잘 받지 못한다"며 "평생에 한 번 뿐인 웨딩 사진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면, 적어도 한 달 전에는 홈케어 또는 피부관리를 받는 게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피부의 신진대사 사이클은 약 28일을 주기로 각질이 탈락하는 생리 작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최소 한 달이라는 시간을 피부에 투자해야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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