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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의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 콘서트'가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를 초청,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로 꾸며졌다.
'아트엠 콘서트'는 현대약품이 4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번 연주회는 47번째 무대다.
송원진, 송세진 자매는 이번 연주회에서 바로크 음악과 탱고의 절묘한 조합으로 각각의 '사계'를 색다르게 해석했다는 평을 받았다. 송 자매는 모두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공부한 인재로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지난 2010년 G20 정상회담 시 한·러 회담 기념 초청 연주회를 청와대에서 펼쳐 한국과 러시아의 클래식 문화 교량 역할을 해내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아트엠 콘서트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2014년 아트엠 콘서트의 출연진 섭외도 일부가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