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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의료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매월 찾아가는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경남 거제시 소재 동부면을 찾았다.
병원은 거제시보건소, 창신대 간호학과와 함께 경남 거제 동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병원측은 "단순한 진료수준이 아닌 정밀검진과 수술로 이어지는 완치 프로젝트를 이행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의료활동에는 김희규 알레르기내과 교수 등 교수진 3명과 의료진 20여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게 노인성 질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료했다.
이상욱 원장은 "다음달에는 장기려 기념 암센터 개원을 앞두고 해외 나눔의료와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지의 의료봉사 등 국내·외의 지속적인 나눔의료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