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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5년 원주 이전을 대비해 심평원 본원과 지원 등의 운영체계와 조직 개편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심평원은 지방 이전에 대비해 본·지원 운영체계 및 역할 재정립을 통해 지속가능 발전 방안을 골자로 한 '효율적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진단' 연구 용역을 공모한다. 이번 '효율적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기간은 4개월이며 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다.
심평원은 이번 외부 연구용역을 통해 지방 이전을 대비한 본원과 지원의 권한과 책임, 배분의 적정성 검토와 지원 증설 필요성 파악 및 인력규모 등을 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새 정부 국정과제 상세분석을 통한 대응 전략방안을 도출하고 새 정부 국정 목표에 부합한 전략 목표를 설정한다.
심평원은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기능 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한 인력증원 규모를 산출하고, 중장기(2020년) 조직·인력운영을 위해 실행방안도 마련한다.
심평원은 정책수요와 위탁사업 등 업무확대에 적합한 조직·기능 여건을 파악하고 기능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증원 규모도 산출한다.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별, 기능별, 단위조직별 업무량을 조사해 필요 인력을 산정하고 요양기관 종별 심사와 심사난이도 분석에 의한 효율적인 인력배치 방안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심평원은 IT분야의 중장기 조직체계도 마련한다. IT인력 선순환 방안 및 현업부서 전진배치 실효성을 검토해 인력운영 합리화 방안을 찾는다.
이와 관련, 심평원 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2015년 지방 이전과 관련해 업무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인력규모 등을 산정, 심평원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비효율적인 기능을 축소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효율화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