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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여주에 위치한 ‘라파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회장 조원일)는 대한의사협회, 서울시의사회, 전국의사총연합, 대한의원협회,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후원으로 의대생 봄 봉사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주 라파엘의 집은 중복중증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호소이자 교육장소로 학령기 아동부터 60세 이상의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가족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봄 봉사캠프에서는 △의대생들의 장애체험과 사전교육 △산책봉사 △생활관 청소 등이 이뤄졌다.
의대ㆍ의전원생협회는 “첫날 밤부터 틈틈히 직접 접은 종이학 1004개를 의대협 이름으로 ‘라파엘의 집’에 기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