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 제9병원 가시화…6000병상 시대 성큼
은평뉴타운 2000평 부지 추가 확보…800병상 규모 신축
[ 2013년 04월 30일 11시 09분 ]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제9병원 설립이 가시화 되고 있다. 새병원 부지는 서울 은평뉴타운으로, 오는 2016년 개원 예정이다.

 

서울시 은평구는 최근 뉴타운지구 내 물푸레골에 건립 예정인 가톨릭의료원 새병원 부지 2만1611㎡를 종합의료시설로 최종 결정했다.

 

당초 가톨릭의료원은 이미 516억8000만원을 들여 의료용 부지 1만5000㎡를 확보한 상태였으나 병원 규모를 늘리기 위해 지난 1월 은평구에 추가 부지 확보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은평구는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최종 6611㎡(2000평)를 의료시설 부지로 추가 제공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가톨릭 제9병원은 500병상에서 800병상 규모로 건립이 가능하게 됐다.

 

현재 8개 부속병원에 5600병상을 운영중인 가톨릭의료원은 은평 새병원까지 개원하게 되면 총 6400병상 규모의 대단위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될 새병원은 전문진료센터 중심의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중심 병원으로 자리잡고 나아가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은평구 역시 특화된 전문의료센터와 응급센터 설립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은평뉴타운지구내 중심상업지와 준주거지역 개발과 연계,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은평구는 오는 5월 말까지 의료시설 결정에 필요한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부지매입 및 설계 등을 진행, 내년에는 착공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가톨릭의료원은 현재 은평 새병원 건립 준비위원단을 꾸려 개원 준비에 나서고 있지만 시기와 규모, 운영방식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의료원 관계자는 “이제 병원 부지를 확보한 단계일 뿐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서지는 않았다”며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량리 재개발 사업과 맞물려 존폐 위기에 몰린 성바오로병원의 대체 병원이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해 부정하지 않았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