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이후 22명 환자 사망"
보건노조 "입원 13명·퇴원 9명"
[ 2013년 04월 30일 11시 46분 ]

보건의료노조는 30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이후 환자 22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진주의료원 정상화 착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두 달 사이 입원 중인 환자 13명이 사망했고, 강제퇴원 당한 후 사망한 환자가 9명에 이른다.

 

경상남도는 환자 사망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과는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퇴원 강요행위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  급작스런 환경변화, 전원해서는 안될 환자를 무리하게 전원함으로써 발생한 건강악화 등이 환자들의 죽음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진주의료원은 폐업 결정 당시 203명이던 환자가 6명으로 줄어든 상태며 남은 환자들을 진료하기 위해 공보의와 경상대병원 의사가 파견된 상태다. 

 

보건의료노조는 폐업 결정을 내린 홍준표 경남지사를 향해서도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자신의 정치적 목적달성을 위해 폐업을 몰아붙이는 반의료적·반인륜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보건의료노조는 “진주의료원에서 쫓겨난 환자들의 진주의료원 재입원을 허용하고, 정상진료를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회,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결의안 통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여론은 '부정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