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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클리어코리아(대표 김춘규)가 골전도 음향처리기 ‘바하3파워’[사진]를 선보였다.
최근 열린 제87차 대한이비인후과 학술대회에서 출시된 바하3파워 음향처리기는 뼈를 진동시켜 소리를 전달하는 골전도 음향처리기다.
출력 속도가 가장 강력한 675배터리를 사용해 고주파 출력이 7db 향상됐다. 저주파 출력 속도 역시 강력해져 어음 인지도 성능이 기존 제품보다 향상됐다.
특히 가장 최신의 신호처리 기술이 접목됐으며, 바하3 임플란트와의 호환성이 뛰어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바하 피팅 소프트웨어 2.0 버전이 함께 출시돼 피팅 시간이 감소되고, 비대칭 난청인들을 위한 피팅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바하3파워 음향처리기는 유럽에서 선판매됐다.
코클리어코리아 측은 “이번 제품은 예전 음향처리기보다 소리가 훨씬 분명하게 들린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예전에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유럽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