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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어린이집이 개원 18개월 만에 보건복지부의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수원지원 어린이집은 2011년 개원 당시 3개반 17명의 원아로 출범해 2013년 현재 28명 원아를 보육하는 시설로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직원자녀 19명(68%)과 지역주민 자녀 9명(32%)을 보육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개방은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아동보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