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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가 최근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지 상임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지 약 60명의 국제편집위원들이 세계 각국의 소화내시경 전문가들이 투고한 논문을 심사한다.
국제편집위원회가 선정한 논문 중 최종적으로 학회지에 게재할 논문을 선정하는 역할을 하는 상임편집위원은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가 4년마다 10명을 선정했다.
심찬섭 교수는 한국인으로 처음이자, 전세계에서 미국인이 아닌 최초의 상임편집위원으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심 교수는 “세계 소화기내시경 전문가들이 보는 학회지인만큼 좋은 논문을 선별해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