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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최근 필리핀 국립병원 초청으로 ‘고관절의 근육-힘줄 보존 최소절개술 시연 워크숍’에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수술법 교육용 DVD 자료 시청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시연 및 생중계 ▲최소절개술 강연 및 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송 원장은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집도했으며, 수술 장면은 약 1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생중계됐다.
‘근육-힘줄 보존 최소절개 인공고관절수술’은 기존 15~20cm 절개하던 절개 부위를 8~10cm로 최소화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신 인공고관절수술법이다.
필리핀 의료진들은 수술 당일 조기보행을 한다는 점과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 자세의 제약이 크게 없다는 점, 회복이 빠르다는 점 등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송상호 원장은 “한국 인공관절수술 수준이 세계적인 단계에 올라선 만큼 앞으로 해외에 선진 의료기술을 알려나가는 것이 의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해외 병원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