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남대병원, 다문화가족 치료비 지원
[ 2013년 05월 01일 17시 59분 ]

영남대학교의료원(원장 이수정)은 최근 대구시와 경산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고령군, 청도군, 울진군, 영덕군, 의성군, 청송군 등 지역 11개 시군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행복지킴이 치료비 지원 사업’은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각종 질병과 임신·출산·양육 문제 및 우울·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동거 부모에 이르기까지 가족 구성원 전체를 아우르는 치료와 치료비용을 제공한다.

 

영남대의료원 한 관계자는 “이주여성 본인 이외에도 배우자에겐 알코올중독 치료와 같은 정신과적 치료비를, 자녀에겐 학교 부적응과 언어·발달지연을 극복하는 재활 및 정신과적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동거 부모에게는 고령으로 인한 질병 치료비를 각각 지원함으로써 다문화가족에 내재된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족갈등을 해소해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남대의료원은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대구시와 경산시, 안동시, 고령군, 청도군 등 5개 시군과 본 사업을 수행하면서 중국·일본·동남아 등지에서 온 결혼 이주여성 19명과 가족 16명 등 총 35명에게 5000여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사업엔 기존 5곳과 신규로 협약을 맺은 6곳(구미시, 영주시, 울진군, 영덕군, 의성군, 청송군) 등 11개 시군이 참여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