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정부 창조경제 활성화에 HT 절대적"
이정신 대표·오제세 위원장 "국가 미래 좌우할 절체절명 과제"
[ 2013년 05월 02일 20시 00분 ]

 

국가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HT(Health Technology)’에 대한 보건의료계 의지가 차기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과 맞물리면서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이다.

 

세계 3조2000억달러 규모의 HT 시장에서의 국가적 선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T포럼 운영위원회는 3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창조경제시대의 신성장동력 HT산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제22회 HT포럼’을 개최했다.

 

이정신 HT포럼 공동대표(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右 사진]는 새 정부의 핵심 추진과제 ‘창조경제’와 ‘HT산업 발전’ 방향을 한데 묶어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임을 명시했다.

 

이정신 공동대표는 “새 정부의 창조경제시대 신성장동력원으로 HT가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일자리 부족 등 여러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HT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작금이 미래 지향적 새 패러다임 산업에 대한 요구가 가장 절실한 시점”이라며 “창조경제 시대를 앞당길 HT를 각 산업간 융합을 통해서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참석한 국회 보건복지위 오제세 위원장[左 사진]도 HT 발전 여부에 따라 국가 미래가 달려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오 위원장은 “이미 선진국들은 HT를 두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초기 섬유에서 시작해 이후 건축·토목, 자동차·조선 그리고 전자·반도체·핸드폰에 이르기까지 주력 산업이 변화돼 왔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HT 발전 여부에 성패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목표 지향점을 전했다.

 

그러면서 R&D 예산의 일원화를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HT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 미국은 국립보건원이 전체 R&D 예산의 99%를 집행하고 있고, 영국도 의학연구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제세 위원장은 “우리나라도 각 부처에서 별도로 진행하고 있는 보건의료 R&D 관리 구조를 보건복지부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한민국 미래 좌우할 HT(Health Technology)"
"한국 HT산업 육성 위해서는 '융합' 필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