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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3일 오후 4시 본관 7층 강당에서 '트루빔 가동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역 병·의원 간 최신 의료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조병철 교수의 '트루빔 방사선 치료기 특성' ▲윤상민 교수의 '간암의 체부정위적 방사선치료' ▲송시열 교수의 '폐암에서 트루빔을 이용한 향상된 방사선치료'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트루빔은 정확성과 치료효과 면에서 가장 뛰어난 장비라는 평가와 함께 '꿈의 암치료기'라고 불리는 장비다.
울산대병원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트루빔을 도입, 지난달 1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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