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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층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영남대병원은 영남대학교 음대 출신의 피아노 3중주 ‘Gen-X(제넥스)’와 함께 지난 2일을 비롯해 앞으로 8일, 24일, 31일 정오 음악회를 연다.
지난 2일에는 ‘여인의 향기’ ‘세레나데’ ‘사랑의 인사’ ‘she, flying’ ‘butterfly waltz’ 등 봄을 소재로 한 곡들을 연주했다.
이어 8일에는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교수의 통기타 생음악 공연이, 24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31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각 각 아름다운 하모니 연주가 예정돼 있다.
병원 관계자는 “2000년부터 10여 년 이상 꾸준히 지속해온 로비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작지만 큰 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