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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은 최근 부산 서구청에 결식아동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 185만2000원은 부산 서구 결식아동지원대책협의회를 통해 관내 13개동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250여명에게 지원되는 백미와 라면 등의 식료품비로 사용된다.
하종덕 부구청장은 “지난 13년간 부산대병원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후원한 덕분에 서구지역 아동복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결식아동돕기 캠페인은 IMF 이후 부모의 부재나 빈곤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 가능성이 있는 아동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1년부터 임직원 457명이 매월 정기적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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