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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은 최근 부산국립국악원 문화지원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부산국립국악원은 의료관광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유산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부산지역 병원 15곳을 협력병원으로 선정해 공연 관람 기회를 마련했다.
협력병원 선정에 따라 고신대병원 외국인 진료 환자는 공연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됐다.
이상욱 원장은 “육체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료할 수 있는 곳이 환자중심 병원”이라며 “협력병원 선정을 계기로 의료관광을 통한 한국 알리기에 앞장 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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