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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암센터 연구사업단(단장 박도윤 교수)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4년간의 사업을 마치고 5월부터 2단계 2차년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부산시 등이 9년간 총 51억을 투자하는 이번 사업은 종양표적발굴을 통한 암진단법 기반구축사업으로 총 83명의 연구자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4년간 Cancer Research (IF:8.234), Oncogene (IF:7.414), Gastrointestinal Endoscopy(IF:5.996) 등 세계 유수의 암전문 저널에 67편의 연구논문도 게재됐으며 특허출원 4건, 등록 1건, 2만여건의 암조직 및 혈액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암센터측은 "2단계(5차년도)에서는 1단계에서 발굴된 여러 암바이오 마커를 이용한 실제적인 암진단 킷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한 연구를 위한 협력연구시스템을 가동해 암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