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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모가 진행 중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임 원장 연봉은 1억 2000여만원으로 책정됐다.
6일 데일리메디가 공공기관 경영 공시를 분석한 결과 현 강윤구 심평원장의 지난해 연봉은 1억4456만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윤구 심평원장은 2012년 기본급 1억1736만9000원과 경영평가 성과급 2719만5000원을 지급받았다.
올해(2013년) 심평원 예산안에도 기관장 기본급은 지난해와 동일한 1억1736만9000원으로 잡혔으며 성과급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과 함께 건강보험 운영의 양대 축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의 기본급은 전년 대비 2.8% 가량 인상된 1억2076만5000원으로 예산이 잡혔다.
김종대 이사장은 지난해 총 1억5816만2000원의 연봉을 수령, 이는 기본급 1억1736만9000원과 경영평가 성과급 4079만3000원이 더해진 금액이다.
2011년과 2012년 두 기관장의 기본급은 같았다. 하지만 경영평가 성과급에서 큰 폭의 차이를 보였다.
공단 임원급인 감사의 연봉도 역시 심평원 감사 보다 다소 높게 책정됐다. 공단의 경우 기본급은 9661만원이며, 심평원 감사는 9389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