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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첫 사보, ‘백병원보’ 400호 발행
[ 2013년 05월 07일 08시 55분 ]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월간으로 발행하는 ‘백병원보’가 2013년 5월호를 발행, 400호를 맞았다.

 

병원계 첫 사보인 백병원보는 1975년 8월 15일 창간이후 38년동안 병원 교직원 및 수많은 환자와 그 가족,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975년 8월 창간호가 B4크기 갱지 2면으로 발행했던 것을 같은 해 10월 3호부터 4면으로 증면했으며, 창간 8년만인 1983년 2월, 68호부터 신문형태의 세로 편집으로 전환했다.

 

1984년 3월, 78호부터는 가로편집으로 바뀌었고 1994년 1월 174호부터는 제호를 ‘백병원보’로 바꾸고 44페이지 전면칼라, 책자형태로 전환했다.

 

지령 400호가 되는 동안 ‘백병원보’는 구성원 간 의사소통의 통로, 정보전달, 의견수렴 및 문화공유의 장으로써 ‘보기 좋고 읽기 쉬운 병원보’를 만들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편집의 체계를 개편한 바 있다.

 

또한 다양한 기획기사를 발굴하는 등 디자인과 내용면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해왔다. 특히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 코너는 18년 동안 217번을 연재하면서 인터넷 등에 무분별한 의료정보를 바로잡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백낙환 이사장은 “올바른 의료정보 제공을 통한 의료서비스 향상에 유용한 정보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진료현장에서 환자들이 겪는 고통과 문제를 전달하고 올바른 의료문화의 참된 소식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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