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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농구단 'SK나이츠'는 지난 4일 세종병원을 방문, '사랑나눔 하트' 행사를 통해 무료 심장수술을 받는 환자와 가족을 격려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구단이 세종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팀 성적에 따라 정규리그 10승당 1명, 라운드당 7승때 1명에 대해 무료 수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SK나이츠가 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챔프전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둬 예년에 비해 2~3배 많은 12명의 환자에게 수술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무료 심장수술 수혜자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포털 사이트 'T-together(ttogether.sktelecom.com)'에서 사연을 접수해 환자의 응급 여부와 경제형편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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