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아그라 온라인 판매 예정 미국
올 2분기 미국 전역 확대
[ 2013년 05월 07일 20시 00분 ]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성분명: 구연산실데나필)의 미국 내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오남용 이슈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앞서, 화이자는 가짜 비아그라가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상황 속에서 환자들이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품 비아그라 구매 편리성 역시 높여야 한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린바 있다.

 

 

그러나 앞으로 미국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비아그라 구매가 가능해져 일각에서는 오남용에 따른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실데나필 성분을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면서 단속을 강화했던 모습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해외 제품의 직접구매가 손쉽게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에서도 해당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비아그라를 살 수 있다면 심각한 오남용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화이자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비아그라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해도 반드시 처방전을 등록해야 제품을 처방받을 수 있기에 오남용에 따른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미국은 처방 정보를 얻을 때 뿐 아니라 약품을 구입할 때도 온라인을 이용한다. 이는 약국이나 점포 외 장소에서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국내와 약사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비아그라는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온라인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처방전을 등록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 때문에 인터넷 구매라고 해서 제품이 쉽게 오남용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으며 “아직은 미국 내 몇 개 지역에서만 시행되고 있지만 2분기에는 미국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다. 추가 품목은 결정된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화이자, 비아그라엘 4개 포장 출시
시알리스에 1위 내준 '비아그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