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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서남병원(원장 김준식)은 7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남병원에서 진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환자 의뢰, 의학정보 교류, 병원 경영 정보 교류 등에 적극 공조함으로써, 공공의료를 통해 서울과 인천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시설과 장비, 특화된 인력 부분에 있어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려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조승연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 인천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남병원은 지난 2011년 개원해 이화여자대학의료원이 서울시로부터 위탁운영하는 서울특별시립병원으로 독거노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등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