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이병철)는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6차 MOU 체결식 및 어버이날 행사'에서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학회는 지난해 '세계뇌졸중의 날을 기념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1151만여원과 300여 점의 재킷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후원금 전액은 뇌졸중 후유장애를 앓고 있는 독거노인 치료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매년 세계 뇌졸중의 날인 10월 29일을 전후로 개최되는 범국민적 인식 증진 행사다. 행사에서 학회는 뇌졸중 후유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 치료비 마련을 위해 퀴즈를 실시하고 정답을 맞춘 시민 1인당 2만원을 적립한 바 있다.
홍근식 홍보이사는 "이번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의 MOU를 통해 뇌졸중에 대한 예방 및 신속한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회는 '타임 이즈 브레인' 캠페인 등의 뇌졸중 예방 인식증진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