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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병리과가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시행한 '2012년도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결과'에서 A등급을 받았다.
유전자검사기관의 질 향상을 위해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사업을 2년마다 시행하고 있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은 병원별 현장실사와 외부정도관리 결과를 합산해 평가등급을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달 23일 평가결과를 통보받았다.
병리과 박도윤 교수는 "유전자 검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고난도의 검사일 뿐만 아니라 특정한 질병 또는 소인에 대한 분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검사 수행의 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유전자 검사기관 A등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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