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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메딕스의 커프(Non-invasive pressure flow study using penile cuff)를 이용한 남성 압력 요류검사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커프를 이용한 남성 압력 요류 검사는 일선 의료 기관에서 급여화 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지 비급여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됐다.
10일 글로메딕스에 따르면 커프를 이용한 남성 압력요류검사는 남성의 방광출구폐색 여부를 진단한다. 하부요로증상 환자 중 방광출구폐색이 의심되는 남성에게 사용된다.
검사는 커프를 남성 성기에 감싼 후 환자가 자연배뇨하는 동안 등용성(유사) 방광압력과 요속을 비침습적으로 측정해 방광출구폐색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글로메딕스 장인경 대표는 “복지부로부터 신의료 기술로 인정받은 남성 압력 요류 검사는 기존 검사와는 달리 무통증으로 환자의 고통을 덜어 준다”며 “시간도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 환자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의료진의 진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