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다뇨증환자 10명 중 2명 '9세이하'
건보공단 분석, 6세어린이 최다…스트레스 등 원인
[ 2013년 05월 12일 10시 44분 ]

과다한 양의 소변을 배출하는 다뇨증 환자 10명 중 2명은 9세 이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08년~2011년) 다뇨증 관련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율은 9세 이하가 17.1%를 차지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16.5%, 60대 16.2%, 70대 15.3% 순이었다.

 

다뇨증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9세 이하의 어린이는 2008년 4981명에서 2011년 6554명으로 늘었다.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많았다.

 

남자는 2008년 2798명에서 2011년 3666명으로 연평균 9.4% 증가했고, 여자는 2008년 2183명에서 2011년 2888명으로 연평균 9.8% 늘어나 증가율에서는 남여 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9세 이하 연령을 1세 구간별로 보면 0세는 9명, 1세는 22명, 2세는 48명으로 연령이 늘어남에 따라 진료환자가 계속 증가했다. 6세에는 진료환자가 302명으로 다른 연령에 비해 가장 많았다. 이후부터는 줄어들어 7세에 172명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고 9세에는 108명 수준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석영 교수는 "방광기능이 아직 미성숙하고 조절능력이 저하된 소아에게 주간 빈뇨나 야간뇨가 증가하는 이유는 주로 긴장이나 스트레스 증가 등이 자율신경계의 자극을 통해 방광의 과수축을 유도해 생기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예전과는 달리 최근 들어 소아들에게도 학업부담 등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