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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병원이 전국에 퍼져 있는 병원들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원활한 교류를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 최근 첫 화상 컨퍼런스를 진행했다.[사진]
튼튼임상의학연구소(소장 박춘근) 주최로 열린 ‘제3회 튼튼병원 신경외과 의료진 컨퍼런스’에는 박춘근 연구소장과 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 튼튼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전문의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학술논문 리뷰와 환자 치료 사례를 공유했다.
튼튼임상의학연구소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의료진 컨퍼런스를 열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신경외과, 정형외과를 나눠 진행된다.
또한 연구소는 박진수 병원장과 박춘근 연구소장을 주축으로 연구기획본부와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임상연구와 신 의료기술 개발, 학술지 발행업무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춘근 연구소장은 “튼튼병원 화상 컨퍼런스는 처음”이라며 “공간 제약 없이 모일 수 있어 앞으로 병원 발전과 연구소 활동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