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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지하 대강당에서 MRI, CT 등 검사와 고가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급여기준 확대 범위를 주제로 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6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관련 공개토론회 개최 계획(총 5회)에 따라 개최되는 세 번째 행사다.
심평원은 토론회에서 지난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관련 의견 수렴한 결과 가장 요구도가 높았던 MRI, CT 등 검사나 고가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급여기준 확대 관련 쟁점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급여기준실 배수인 부장은 현행 검사 및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급여기준과 보장성 확대 방향을 발표한다.
이를 토대로 이석현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참가 패널들과 함께 4대 중증질환자에게 필요한 MRI, CT 등 검사와 고가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급여기준 확대 관련 쟁점을 논의하게 된다.
패널로는 최승철 암시민연대 국장, 박인례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양달모 교수(대한영상의학회), 이문형 대한심장학회 정책이사, 오창완 대한신경외과 CNS 창설위원회 위원장, 이태진 서울대학교 교수, 이용균 대한병원협회 연구실장, 이규덕 심평원 심사평가위원, 김윤 심평원 연구소장 및 손영래 보건복지부 행복의료총괄팀장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