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사 등 4만4347명 "간호인력개편안 반대"
건수간 공동대표, 복지부 고득영과장 면담 후 서명서 전달
[ 2013년 05월 14일 17시 43분 ]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 간호사 모임(이하 건수간)이 14일 보건복지부 고득영 과장을 면담하고 4만4347명이 참여한 간호인력개편안 반대 서명지를 전달했다. 

 

건수간은 그동안 간호인력개편안을 전면 반대하는 ‘철회비상대책위원회’로 활동해 오다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조직적으로 끝까지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정립하고 명칭을 개칭했다.

 

복지부의 간호인력개편안은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의료서비스 질을 하락시키기 때문에 개편안을 전면 재검토 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먼저 건수간은 “간호사 수급 대책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롭게 2년제 실무간호인력을 대량 양산한다는 것은 간호사 고용과 의료서비스 질 하락을 초래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간호사 인력이 환자 사망율과 욕창 등 건강회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논거로 들었다.

 

건수간은 “44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182개 의료기관의 수술환자 11만1,4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간호사 확보 수준이 수술 후 입원기간 중 사망에 뚜렷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부의 간호대학 정원 확대정책으로 2015년부터 매년 2만 5000여명의 간호사가 대량 배출되는 문제도 제기됐다.

 

2015년 간호대학 졸업자 수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본 후 개편안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 건수간의 주장이다.

 

건수간은 “복지부가 간호인력개편안을 철회하고 국민 건강권의 입장에서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논의할 것을 요구한다. 해당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 한 전국민 서명운동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간협 "간호인력 개편안 비판 듣겠다"
간호사도 병원도 "간호인력 개편안 반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