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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15일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고위험 산모 및 고위험 신생아 진료 서비스와 다양한 연구사업에 착수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12년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돼 지난 4월 경기 전역 최대인 35병상 규모로 센터를 확장했다.
새롭게 개소한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일반 신생아집중치료 27병상과 음양압력 조절이 가능한 격리실 3병상, 접촉격리가 가능한 격리실 5병상 등 총 35병상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인큐베이터, 고빈도진동기능 겸용의 다기능 인공호흡기, 비침습적 인공호흡기, 뇌 기능 및 뇌 산소화 모니터, 치료적 저체온증 유도장비, 최신 LED 광선치료기 등 최신장비를 확충했다.
특히 김병일ㆍ최창원 교수를 비롯 전문의 5명, 전공의 3명, 수련의 1명, 간호사 51명 등 의료 인력도 보강했다.
최창원 센터장(소아청소년과)은 “지역 내 1, 2차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위험 산모 및 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뛰어난 진료 및 연구 성과를 통해 지원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