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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R&D 투자 확대로 신약 개발 회사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일약품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제일약품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졸중치료물질 ‘JPI-289’에 대한 임상 1상 진입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물질은 PARP(Poly Adenyl Ribose Polymerase) 관련 치료제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되고 있는 합성 신약이다.
제일약품으로서는 독보적인 작용 기전 약물을 통해 시장 선점을 노릴 수 있는 중요 기점에 섰다. 통상적으로 봤을 때, 이 물질에 대한 임상 3상 완료는 앞으로 3~4년 뒤에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는 조만간 이 물질의 안전·내약성 및 약동·약력학 특성 평가를 위한 용량군별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단회투여 및 단계적 증량에 대해 임상 1상에 들어간다. 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JPI-289 물질에 대해 임상 1상 진입 승인을 받았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되고 있는 PARP 관련 합성 신약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