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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이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5일 국시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제적 수준의 국가시험 평가기관으로 도약을 다짐했다.[사진]
정명현 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시원 특수법인화 법안이 상정돼 국회 심의 중에 있다”며 “특수법인화 이후 국내 유일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평가기관으로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속적으로 연구사업 확대 및 컴퓨터화 시험도입 등 시험제도 선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평가기관으로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의료인국가시험 발전에 기여한 정재연 교수(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최재청 교수(대전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안동영 팀장(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 구본학 대리(국시원 시험관리국), 이종훈 대리(국시원 경영지원국) 등 5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설미진 대리 등 3명이 국시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