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우울증 여성, 뇌졸중 위험 ↑"
[ 2013년 05월 17일 22시 23분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우울증이 있는 중년 여성은 뇌졸중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 대학 보건대학 연구팀이 47-52세 여성 1만여명을 대상으로 12년에 걸쳐 실시한 추적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우울증이 있는 여성은 없는 여성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평균 2.4배, 다른 뇌졸중 위험요인들을 감안했을 때는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을 이끈 캐럴라인 잭슨 박사가 밝혔다.

 

뇌졸중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것은 적은 것이 아니지만 절대적인 위험은 그래도 아주 낮다고 잭슨 박사는 덧붙였다. 조사대상 여성의 전체적인 뇌졸중 발생률은 1.5%였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뇌졸중학회의 클레어 월튼 박사는 우울증이 뇌졸중을 유발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는 알 수 없다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지 '뇌졸중'(Stroke) 최신호에 실렸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