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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대표이사 이문석 사장)은 5월 한 달 동안 회사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실제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SK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끈 행사는 ‘닮은 꼴 가족 찾기’ 이벤트다. SK케미칼에 근무하는 구성원 중 가족보다 더 닮은 외모를 지닌 임직원 10여 쌍을 선정, 투표를 통해 베스트 커플을 뽑는다.
또 회사는 오는 23일, 구성원 가족을 본사 에코랩 내 ‘그리움’ 공연장으로 초청해 ‘또 하나의 가족, 구성원을 위하여’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임직원으로 구성된 밴드 ‘스칼라스’ 공연을 시작으로 개그코너와 악기연주 등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업문화실 배재호 실장은 “기업 위기상황을 돌파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구성원간의 소통과 화합이다. 앞으로도 사기 진작과 바람직한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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