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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최근 대만의 CHI FU사와 약 25억 원 상당의 '메디커튼'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디커튼은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우수한 제품이다.
신풍제약은 이번 계약 체결로 CHI FU사와 협력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풍은 또한 메디커튼을 향후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키고자 국내 마케팅 및 영업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커튼은 유럽연합(EU)의 CE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을 넘보고 있다"며 "CE 인증을 바탕으로 유럽에서의 메디커튼 허가 임상연구를 준비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현재 척추 및 갑상선 수술 후 유착방지에 대한 임상연구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메디커튼의 적응증을 다양하게 추가해 유착방지제 시장에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