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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수술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남 비뇨기수술연구회가 주최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의학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최소침습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비뇨기과 의사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립선 비대증 및 전립선암 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 등을 논의했다.
한림의대 유창희 교수의 ‘호르몬 불응성 전립선암의 향후 치료’ 스페셜 강의를 비롯해 ▲전립선 레이저 수술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 암수술 ▲요도 스텐트 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한남비뇨기수술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완 로봇수술센터장은 “연자들이 직접 집도한 수술 동영상을 공개했다”며 “성공사례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도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수술 테크닉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최소침습 수술을 활발히 실시하는 40대 전후의 전국 대학병원 교수와 대형병원 비뇨기과 의사들이 참여해 학문 및 수술 기술을 교류했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