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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류봉하)이 보건복지부 국책 과제인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지원 사업’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향후 5년간 정부로부터 최대 5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역대 한의약 관련 연구지원 사업 중 최대 규모로, 경희대한방병원의 독자적인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경희대한방병원은 ▲연구전용 입원병실과 첨단 시설을 갖춘 한의약임상시험센터 설립 ▲아카데믹 CRO 연구지원기관 설립 ▲연구자, 연구책임자, 코디네이터 관련 교육기관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국가 다기관 임상연구와 한의약 임상연구의 One-Stop 지원 서비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과제 책임자인 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이의주 교수는 “향후 구축되는 인프라를 경희대한방병원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한의학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하여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희대한방병원은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지원금 외에 추가로 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