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년 42%·4년 58% "2015년 인턴제 폐지 찬성"
의대협, 의대생 7748명 대상 설문조사…절반 이상 "반대"
[ 2013년 05월 20일 12시 41분 ]

의과대학생들 절반 이상이 2015년 인턴제 폐지 시행에 반대표를 던졌다. 나머지는 현재 예과 2학년부터인 2018년에서 2020년 이후 등 다양했다.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회장 조원일)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예과 1학년~본과 4학년 등 총 7748명을 대상으로 인턴제 폐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행시기에 대해 보건복지부 현안인 2015년 46%, 2018년(현 예과 2학년부터 해당) 21%, 2020년(현 고3부터 해당) 15%, 2020년 이후 13%, 2019년(현 예과 1학년부터 해당) 5% 등으로 집계됐다.

 

 

2015년 인턴제 폐지를 포함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현안에 대해서는 당사자격인 본과 4학년의 경우 찬성이 42%, 반대 58%로 부정적인 답변이 우세했다.반면 본과 3학년은 찬성 58%, 반대 42%로 조사돼 대조를 이뤘다.

 

레지던트 선발 시 반영할 기준에 대해서는 국가고시 성적이 42%로 압도적이었으며 레지던트 선발시험 23%, 학교성적 15%, 서브인턴 평가 12% 순으로 조사됐다.

 

 

레지던트 선발 시 미반영할 기준에 대한 질문에서는 학교성적 30%, 영어성적 26%, 교환학생 경험 및 봉사ㆍ동아리ㆍ교과외 활동 23%, 국가고시 및 레지던트 성적은 각각 3%였다.

 

한편, 의대협의 대표성에 대해서는 찬성 92%, 반대 8%로 나타났다.

 

조원일 회장은 “시행년도를 정하는데 의대생들의 영향력과 결정권이 커졌다”며 “의대협은 마지막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그 시행년도에 맞춰 다른 문제점들에 대해 신속히 보완책을 강구하고, 모니터링 TF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인턴제 폐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본과 3·4년 우려감 증폭…인턴 폐지 막바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